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길이 있다. - 그리움에 사뭇힌 사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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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몸은
 백 리,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사랑해서
 마음도 생각도
 그리워하면
 마음도 통하고
 생각도 통하여
 몸도 만나는 것이다
 이것만이
 만나는 길
 통할 수 있는 길
 유일한 길이다
 그러면
 꿈속에
 그리던 자와
 몸도
 마음도
 영혼도
 만난다
 이것만이
 지구 세상
 어디든지
 유일한
 만남의 길이다
 같이 사는 길이다

<2011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길이 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대화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형상’, 
곧 신의 형상으로 창조해 주셨는데도, <무지한 자>는 평생 쓰면서도 가치를 모른다. 
그러니 인적 차원으로만 쓰고 귀히 쓰지 못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은 ‘질 좋은 자’를 찾으신다 2016-02-10|조회 263 down 구글번역 원문 Twitter Pinterest FacebookGoogle+Tumblr메일인쇄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2장 35절 ‘마음의 질’ 은 <성격과 성품> <성격, 성품>은 ‘체질’에서 <생각>은 ‘뇌’에서 옵니다. <성격, 성품>은 유전자와 연관되어 타고나고, <생각>은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좌우됩니다. 배우고 점점 성장하고 행하면서 자기를 개발하고 성격도 성품도 좋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성격과 성품>, 그리고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 <마음의 질, 생각의 질>에 따라서 ‘삶’이 좌우되기에 <자기 성격과 성품>을 좋게 의롭게 만들고, <자기 생각>을 최고로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성격, 체질>을 만들지 않고 그냥 쓰면, 평생 영원히 기한도 없이 <자기>로 인해 ‘자신’이 고통을 겪게 되니 필요 없는 일을 싹 자르고 끊고, <자기 질>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몸과 생각의 질, 생각의 형상’에 따라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좌우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행함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좋게 만들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