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가 알고 깨달으려 하는 만큼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어 
‘그 생각의 차원’대로 깨닫게 해 주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물>이 미지근하면 거기에 고기를 넣고 삶을 수 없듯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미지근하면,
하나님의 귀하고 귀한 뜻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의 귀하고 귀한 일도 행할 수 없다.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작은 돌이든 바위든 형상이 있어야 가치가 있고 작품이 된다.

작은 돌이든 바위든 형상이 있어야 가치가 있고 작품이 된다.운영자| 2016-03-17 |조회 64
  • 월명동
 
월명동에는 많은 바위와 돌들이 있는데
그 중 형상을 가진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조개바위가 있는데 정명석 목사는
이 바위 이름은 굳이 지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바위 자체가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바위를 쳐다보면 입에서 "조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크기가 크니 "왕조개" 라고 하게 되는데,
왕조개는 진주를 문 비싼 조개를 말합니다. 

작은 돌이든 바위든 형상이 있어야
가치가 있고 작품이 됩니다.
이 조개바위도 보통 작품이 아닙니다. 
특히나 이 조개바위는 아무나 못 보게 숨겨져 있었습니다. 
나무숲과 산을 넘어가면, 산을 바위같이 하고 조개가
착 붙어 있는 듯합니다.

이처럼 월명동에 가 봐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10년을 가도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중국에는 1300군데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그중에 별로 크지도 않은 바위 하나가 솟아 있고,
그 옆에 또 바위 하나가 있습니다. 
중국 1300군데의 그 어떤 곳보다 이곳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온다고 합니다.
 
이 일대는 세계지질공원으로 뽑혔습니다. (2004년 유네스코 지정)
바위 두 개를 중심하여 주변이 이뤄졌는데
바위가 있는 곳은 광동선 단샤산입니다.

어떤 형상인지 모두 한번 본다면
이 역시 입에서 이름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 두 개의 바위는 음원석 바위와 양원석 바위입니다.
남자는 음원석 바위를 보고 놀라고,
여자는 양원석 솟은 바위를 보고 놀랍니다.

관광을 간 어떤 여자는 놀라지 않으려고 목에 힘주고 갔는데
더 놀라서 주저앉았다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 놀라려고 관광을 간다고 할 정도입니다.

수석 돌도 형상이 있으면 그 가치가 높아지는데
어떤 형상이냐가 중요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형상이 있어야 작품입니다. 
누구의 형상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동물 형상이냐, 
신의 형상이냐.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형상이 있는 사람은
인간 대걸작품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심정을 닮은 걸작품이 어느 시대든지
최고 걸작품입니다. 

- 조은소리 2010년 9월호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中 -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길이 있다. - 그리움에 사뭇힌 사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길이 있다
https://plus.google.com/
2016-02-24|



 몸은
 백 리,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사랑해서
 마음도 생각도
 그리워하면
 마음도 통하고
 생각도 통하여
 몸도 만나는 것이다
 이것만이
 만나는 길
 통할 수 있는 길
 유일한 길이다
 그러면
 꿈속에
 그리던 자와
 몸도
 마음도
 영혼도
 만난다
 이것만이
 지구 세상
 어디든지
 유일한
 만남의 길이다
 같이 사는 길이다

<2011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길이 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대화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형상’, 
곧 신의 형상으로 창조해 주셨는데도, <무지한 자>는 평생 쓰면서도 가치를 모른다. 
그러니 인적 차원으로만 쓰고 귀히 쓰지 못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은 ‘질 좋은 자’를 찾으신다 2016-02-10|조회 263 down 구글번역 원문 Twitter Pinterest FacebookGoogle+Tumblr메일인쇄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2장 35절 ‘마음의 질’ 은 <성격과 성품> <성격, 성품>은 ‘체질’에서 <생각>은 ‘뇌’에서 옵니다. <성격, 성품>은 유전자와 연관되어 타고나고, <생각>은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좌우됩니다. 배우고 점점 성장하고 행하면서 자기를 개발하고 성격도 성품도 좋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성격과 성품>, 그리고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 <마음의 질, 생각의 질>에 따라서 ‘삶’이 좌우되기에 <자기 성격과 성품>을 좋게 의롭게 만들고, <자기 생각>을 최고로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성격, 체질>을 만들지 않고 그냥 쓰면, 평생 영원히 기한도 없이 <자기>로 인해 ‘자신’이 고통을 겪게 되니 필요 없는 일을 싹 자르고 끊고, <자기 질>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몸과 생각의 질, 생각의 형상’에 따라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좌우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행함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좋게 만들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은 사랑받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셨다. 137억년전 지구를 창조하셨다. 45-46억년전 인간을 창조하셨다. 200만년전 그리고 인간이 성장의 과정을 거친후에 지금으로부터 6000년전 아담 하와를 통해서 사랑의 구원역사를 펼치시기 시작하신다. 그러나 첫계명을 깨트림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깨졌다.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삼위의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인데 그 시작부터 역사를 시작해 보기도 전에 깨진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깨어진 사랑의 역사를 복직하기 위해 4000년 동안 인간을 종으로 대우하시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신 예수님을 통해 자녀급의 역사를 펴신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신앙적으로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2000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인간을 창조한 근본의 목적인 신부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근본 창조목적이 이렇게 깨어짐을 안자가 처음으로 고백한다. 내가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주겠다고 말이다. 그로 부터 시작된 역사가 성약역사이다. 신부되게 하는 말씀을 전하며 인생들이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는 신부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그렇게 신랑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면 사는 자들이 바로 휴거되어 살아가는 인생들이다. 육이 그렇게 살아가니 그의 영도 그런 신부의 영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휴거되어 가는 것이다. 섭리사가 그런 역사를 펼쳐가고 있는데 아직도 기성은 구름타고 자기를 구원하러 주님이 다시오신다는 문자신앙에 매여 지금도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2000년전 유대인의 꼴고 다를바가 없다.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사랑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무한토록 사랑해 드리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