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수요일

<물>은 ‘물’로 대하고 <불>은 ‘불’로 대해야 금방 통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사랑의 존재자라서 ‘사랑’으로 대해야 금방 통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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