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수요일

jms[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사탄의 멸망 2015-06-24|조회 299 down 구글번역 원문 인쇄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계시록 20장 1-3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사탄과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만 떨어지면 이 말씀이 흐려지게 만들고 자기 주관으로 바꾸는 일들을 합니다. 그리하여 말씀으로 인해서 사탄이 오고, 죄도 계명을 통해서 온다고 했습니다. 이는 계명을 지키고 안 지킴에 따라서 죄가 온다는 것입니다. 안 지키면 죄, 지키면 순종했으므로 의(義)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의 권위를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은, 사탄의 멸망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조금 본인이 실족을 했을 때, 사탄이 싹 들어와서 그냥 완전히 뒤집어 놓고 갑니다. 그때부터는 다시 일어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흑암을 이겨야 하고 사탄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들의 싸울 것은 군대도 아니요, 이웃도 아니요, 혈육도 아닌, 오직 사탄과의 싸움이니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엡 6:12) 사탄이 의심하게도 만들고, 자포자기하게도 만들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담을 만들게 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깨뜨리게 만드는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으니, 우리는 항상 사탄의 깊은 회(會)를 알고, 사탄의 깊은 것을 깨닫고 시대를 판단하며 가야 합니다. 모두 사탄과 흑암의 세계를 다스리며 선하게, 부지런히, 의롭게, 착실하게, 하나님 앞에 대상이 되어서 살기 바랍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이 되어서 흑암과 어둠의 밥이 되지 않고, 오직 신령한 하나님의 나라 그 본연의 백성이 되어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물>은 ‘물’로 대하고 <불>은 ‘불’로 대해야 금방 통하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사랑의 존재자라서 ‘사랑’으로 대해야 금방 통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오직 하나님 2015-03-04 [본 문] 시 100 :1-5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서 견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할지어다.” 이는 하나님을 찬미하고 찬양하는 그 맛을 느낀 사람, 하나님을 접한 사람,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이 얘기한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즐거이 부르라.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노래하라.” 즐거워하면서 섬기는 것이 순리입니다. 순리는 영원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향한 인간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생활로 나타나고, 행동으로 나타나고, 입으로 나타나고, 얼굴로 나타나는데 하나님을 즐거이 섬기고 노래하며 부른다는 것은 입으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큰 느티나무 가지가 많듯이 행동으로 여러 가지가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미해야 합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인 줄을 너희는 알지어다.” 우리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의 하나님입니다.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너는 내 것이다.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시 2:7)하고 하나님은 분명코 우리를 자기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내 것으로 삼는 욕심쟁이가 되길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 오늘 말씀대로 본질을 찾으면서 오직 하나님에 대한 것을 가지기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오직 하나님>을 새기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 은혜가 떠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5년 4월 7일 화요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 2015-04-01| [말 씀] 정명석 목사 [년 도] 1998년 10월 25일 [본 문]역대하 35장 20-27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예레미야는 저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는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그 시종 행적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오늘 본문 역대하 35장은 교과서격의 말씀이라 신앙인이라면 배우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8세 때 왕위에 올라 사신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중심해서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신 우상들을 다 정리하고 성전 재건과 율법 말씀을 실천하였으며 정책문제를 아주 잘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은 하나님의 행사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는 해방절을 아주 크게 지켰습니다. 그러나 요시아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국방문제였습니다. 갈그미스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려고 늘 노리고 위협하니 이런 문제 때문에 늘 걱정과 근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두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애굽왕 느고는 사신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길이니 길을 내어주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조서를 보냈습니다. 애굽 군대가 갈그미스로 가려면 반드시 이스라엘 나라를 밟지 않고는 못 가게 되어 있었기에 그러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자체로는 국방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애굽을 들어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못하는 일은 상대를 통해서 꼭 역사하십니다. 원수를 통해서라도 역사하시니 고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을 듣고 요시야 왕은 그러겠노라 약속하였으나 결국 변장하고 싸우러 나가 활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거스르게 된 것입니다. 느고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되는데 믿음의 조건을 못 세운 것입니다. 느고 왕은 결국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대로 이스라엘을 제쳐 놓고 갈그미스로 올라가서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느고를 통해서 역사하는 섭리의 흐름을 요시야가 몰랐고, 자기만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지도자들은 자기만을 통해서만 역사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섭섭함을 타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하실까?’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면서 내려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배신하고 불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농사를 짓더라도 늦은 비를 맞춘 다음에 추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늦은 비를 맞추지 않고 추수를 하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마지막 추수할 때까지 기다려서 거둬들이기까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에 자신이 있어도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앞에도 갈그미스와 같은 사건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말씀을 참고하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입으로 말했는데 그것을 못 믿었고, 역사의 돌아감을 몰랐으며 그때가 은혜를 받는 기회라는 걸 몰랐습니다. 다 몰라서 그렇게 무지 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모세 때도 백성을 위해서 바로 왕을 위해서 그러했는데 몰랐습니다. 바로가 몰라서 열 가지 재앙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유대민족이 예수님 앞에 무지 속에 상극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러 오셨는데 구원자를 십자가에 다는 무지한 일을 행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종을 울렸는데, 몰랐습니다. 그것을 잘 생각하면서 무지 속의 상극세계를 일으키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거슬러서는 결단코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다시금 깨닫고 온전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온전한 마음을 먹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삼위일체는 <감동>으로 역사하신다 2015-02-22|조회 3776 down down 구글번역 원문 인쇄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향해 뜻을 펴시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가 각자 처한 처지와 상황에 따라서 그때마다 <감동>으로 행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감동>을 받으면 ‘성자의 뜻’이 생각나기도 하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신이 역사하시니 몸이 뜨겁거나, 따뜻하거나, 훈훈하거나, 짜릿하거나, 눈물이 나는 등 자기 스스로는 할 수 없는 순간의 반응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감동을 받으면, 정말 <삼위가 주시는 감동>이 맞는지 분별하고 <삼위가 주시는 감동>이면 즉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급절한 순간에 <강렬한 감동>을 주되, 그때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합당하게 주십니다. 아프게 하여 그 자리를 피하게 하기도 하고, 순간 넘어지게 하기도 하고, 누가 때리게 하기도 하고, 하던 일이 틀어져서 안 되게 하기도 하고, 누가 혼을 내게 하는 등 각종 방법을 총동원하여 <감동>을 주며 역사하십니다. 그러니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생각하는 것은 곧 눈으로 쳐다보는 것과 똑같아서, 늘 생각해야 <감동>을 주면 바로 알게 됩니다. 어떤 일을 하다가 잘 안 되어 고통스러울 때는 “하나님이 왜 안 도와주셨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동>을 받았는데도 감동을 무시하고 행했기에 일이 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감동>을 강하게 받아야 됩니다. <감동>을 강하게 받아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감동대로 행하여 얻기 때문입니다. 고로 기도하여 마치 물을 끓이듯 생각을 뜨겁게 하고 정신을 강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물을 끓이지 않으면, 음식을 하지 못하듯, 정신과 생각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감동을 받지 못해 행할 수 없습니다. <감동>을 귀히 여기고, 공부하고, 깨달아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께서도 <감동>을 많이 주십니다. <감동>을 받으면, 꼭 분별해야 합니다. <자의적 의지에서 오는 생각>인지, <삼위일체가 주시는 감동>인지, 기도하여 꼭 분별해야 합니다. 하루 중에도 <감동>을 많이 주시니, 오늘 <감동의 말씀>을 듣고 <감동>에 대해 알고, <감동>을 생명시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1.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축복과 영광 중의 최고의 축복과 영광은 ‘휴거’다 2. ‘생각’을 뺏기지 말아라 2015-03-22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7절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과 영광 중의 최고의 축복과 영광은 변화인 ‘휴거’입니다. 귀한 <영원한 세계>에 휴거되어 가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최고의 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상 욕심, 명예욕심, 돈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 인생을 다해 삼위를 위해 살고, 뜻을 위해 살고 힘들어도 말씀대로 행하며 산 자들은 ‘행한 대로 정녕코 갚아 주리라’ 하신 말씀처럼 그 영광이 영원 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는 것이 쉽지 않고 힘들어도 이 귀한 육신을 가지고 성자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최고의 삶입니다. 이제 <두 번째 주제>인 ‘생각을 뺏기지 말아라.’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정신적인 힘의 핵심>은 ‘생각’입니다. 사람이 <생각>이 없거나, <생각>이 잘못되어 있으면 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생각>에서 힘이 ‘강하게’ 오기도 하고, ‘약하게’ 오기도 합니다. 잡다한 것이나 육적인 것에 <생각의 힘>을 쓰고 뺏기면, ‘힘’이 없고 ‘의욕’이 없어서 <각종 일들>을 그때그때 행하지 못하여, ‘그때 얻을 것’을 얻지 못하고,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고로 <생각>을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또 <시간>을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온종일 <시간>을 아껴 쓰기 바랍니다. 잡다한 것을 하는 데 시간을 뺏기지 말고, 그 좋은 시간, 한 번 가면 다시는 안 오는 귀한 시간을 <황금 같은 일>을 위해서 쓰기 바랍니다. 또 하나 ‘절대 뺏기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영원히 사랑할 대상인 <성삼위 하나님>을 빼앗기고, <자기 할 일의 대상>을 빼앗기니 이 말씀을 꼭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 말씀이 자기를 지키고, 말씀을 잊지 않고 삶 속에서 행함으로 말씀의 주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그 2015-02-25|조회 263 [말 씀] 정명석 목사 할렐루야! 지금은 오늘 본문 말씀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대할 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가식으로 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는 자들이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삶을 살아갈 때도 형제를 사랑할 때도 진정으로 해야 될 때입니다. 특히나 원수 시 할 사람을 원수로 여기지 않고 사랑한 것이 진짜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결국은 그렇게 해서 잘되고 형통하게 되니 모두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배(禮拜)는 예도 예(禮)에, 절 배(拜) 자를 씁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절을 하고 했습니다. 예배! “예배드린다.” 해야 합니다. “예배 본다.” 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배 본다.” 가 아니라 “예배드린다.” 고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대로 제대로 알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5년 2월 6일 금요일

jms , 정명석 목사님의 인생길을 살아가는 방법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자기 앞에는 ‘두 길’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한 길’뿐이다 2015-02-04|조회 73 down 구글번역 원문 인쇄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4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5장 30절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은혜와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감동 감화의 역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자기 앞에는 크게 ‘두 길’이 생깁니다. 곧 ‘자기중심의 길’과 ‘하나님과 성자께서 원하시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어떨 때 자기 앞에 ‘두 길’이 생길까요? 자기가 <자기 생각, 자기 주관>을 가질 때 자기 앞에는 ‘자기가 원하는 길’과 ‘하나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길’ 두 길이 생깁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살아가니, 하나님과 하나 되지 않으면 항상 <육의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과 성자의 뜻>대로 할 때는 자기 앞에는 항상 ‘하나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한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한 길>을 선택하며 갈 수 있을까요? <현실>만 보면 안 됩니다. <현실>만 보면, ‘현실만 보고 계산한 답’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미래>를 보면, ‘미래에 해당되는 답’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현실>만 보지 말고 <미래>까지 다 봐야 ‘미래에 해당되는 답’을 찾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뜻’대로 ‘한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과 주관>을 버리고 삼위 앞에 다 맡기며 <하늘의 뜻>대로 하더라도 그냥 무조건 그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때’가 돼야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돌리시고 ‘계절’을 돌리시며 <때>에 따라서 행하십니다. 고로 <때>도 안 됐는데 ‘지구’를 멈추고 ‘계절’을 멈추면서 행하지 않으십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해도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릴 때는 얻기 위해 기도하고, 조건을 세우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기 앞에 ‘두 길’이 나타나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겪어 본 사람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두 가지 길’인데, 꼭 ‘한 길’로만 갈 수 있습니다.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고 판단하는 것이 어려울 때는 아는 자인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편’으로 결정하고 가길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세상에서 최고로 큰일>은 ‘육신이 죽는 데서 살려 주는 것’이며, ‘영혼을 구원해 주는 일’이다. 이것을 행한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큰 공적자’이며 ‘영원한 영광을 받을 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