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은 사랑받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셨다. 137억년전 지구를 창조하셨다. 45-46억년전 인간을 창조하셨다. 200만년전 그리고 인간이 성장의 과정을 거친후에 지금으로부터 6000년전 아담 하와를 통해서 사랑의 구원역사를 펼치시기 시작하신다. 그러나 첫계명을 깨트림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깨졌다.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삼위의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인데 그 시작부터 역사를 시작해 보기도 전에 깨진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깨어진 사랑의 역사를 복직하기 위해 4000년 동안 인간을 종으로 대우하시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신 예수님을 통해 자녀급의 역사를 펴신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신앙적으로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2000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인간을 창조한 근본의 목적인 신부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근본 창조목적이 이렇게 깨어짐을 안자가 처음으로 고백한다. 내가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주겠다고 말이다. 그로 부터 시작된 역사가 성약역사이다. 신부되게 하는 말씀을 전하며 인생들이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는 신부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그렇게 신랑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면 사는 자들이 바로 휴거되어 살아가는 인생들이다. 육이 그렇게 살아가니 그의 영도 그런 신부의 영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휴거되어 가는 것이다. 섭리사가 그런 역사를 펼쳐가고 있는데 아직도 기성은 구름타고 자기를 구원하러 주님이 다시오신다는 문자신앙에 매여 지금도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2000년전 유대인의 꼴고 다를바가 없다.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사랑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무한토록 사랑해 드리며 살아가자...

2016년 1월 1일 금요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배웠어도 자기가 행해 보지 않으면 ‘감’이 없다. 자기가 행하면서 배우기다. <2015년 12월 3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